하루가 다른 항생 과 국선
국선도 잘하지못하지만 전문가님 따라서 하다보니 국선은 완전믿음이구요
항생을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설명을 차분이 해주시다 보니 못하는 사람도 자신감이 나는 스타님 방입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지는 곳이기도 하죠
하루 하루가 나이든 우리에게도 자신감을 주고 계십니다
저도 전문가님을 많이 겪어 봤지만 이런 차분함 성실함 이 우리를 지켜 주는것 같습니다.
유로스타님을 만나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