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라도 붙히셔서 조금 통증이 나아졌다고 하셔서 다행인듯 하긴한데요
그게 통증을 그냥 마비시켜놓는거라 검색해보니 휴.. 말기암환자에게나 쓰이는 통증약이더라구요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입니다.
그럼에도 장시작하면 언제 아프셨냐는듯 힘차게 리딩해 주실때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포인트 하나 잡으실때마다 얼마나 신경을 많이쓰실까 하니 그 마음이 전달되서 더 감사할뿐이네요
오늘도 항셍 국선 모두 상방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해주시고
방향까지 잘 잡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국선은 갑자기 오르고 나서 너무 안움직여줘서 재미를 못봤는데
항셍에서 무조건 오른다는 수지님 말씀듣고 버텨서 한방에 수익 내고 마감했어요^^
항상 든든한 우리 수지님 건강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