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와바다님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이틀동안 산소와바다님 무방을 들었습니다.
이틀동안 느낀건 산소와바다님은 항생의 신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말로 항생을 보시는 눈이 남다르신거 같습니다.
국선과 항생 모두 산소와바다님 리딩 따라서 거래했더니 이틀동안 다시 곳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