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은 장에서 리딩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말이죠..ㅠㅠ
이번 무방에는 쉽지 않았지만 지난번 무방에 보여주신게 있으신 만큼 오늘 야간 해선이나 내일 주간장에서 만회해주시리라 기대중입니다.
언제나 믿고 보는 맥스님이니 말이죠^^
그럼 조금 있다가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