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님이 슈어넷에 첫발을 내딛던 그날
전 야~~ 이렇게 잘하는 전문가도 있구나 감탄에 마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감탄속에 과연 야신님과 함께해서
떠나지도 못하고 머무를수밖에 없는 이 파생시장에서
진정으로 내가 성공할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그좋았던 기회를 전 놓쳤지요
야신님을 못 믿는것보다는 내 자신에대한 확신이 더 없었기때문이죠
전 이제 뭣모르고 덤벼서 잃은 손실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고
남은 소액으로 어떻게 해서라도 그간의 손실을 복구하고 행복한 파생인이 되고싶습니다
야신님의 유능한 재능의 혜택으로 거듭 새롭게 태어나고싶은 한사람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후기글을 올립니다.
사정이 있어 지금은 함께 할 수없지만 꼭 함께 하겠습니다.빠른시일내에
너무 늦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