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잭과  스페이드7

인생에는 두가지 길밖에  없다

꿈만 꾸거나

실행에 옴기거나...   "

영화의 대사인걸로 기억하는데  무슨 영화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선물 매매도 마찬 가지 인듯 합니다.

매수와 매도 오직 두가지 뿐 입니다.

매수는 최저점에 매수하고

매도는 최고점에 매도하면 됩니다.

얼마나 쉬운가요...

그러나,

오직 이것 2가지 뿐입니다만 얼마나 어려운지 파생인이라면 다 아는것.

최 저점에 매수하여 최고점에 매수 청산,  매도로 전환하여 다시 최저점에 매수 할수 있다면...

이것은 파생을 좀 해 보신 분이라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것이죠.

그렇다면, 바닥을 확인하고 처 올린때 매수하고, 천정을 찍고 내릴때 매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같은 두박자 매매이지만, 좀 다르지 않나요.

매수의 기준과 매도의 기준은 분명히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꺼꾸로 보면 같은 원리라 할수 있습니다.

3일간  연휴를 보내고 나니 또다시 토욜,,,   이것 저것 둘러 보다기  생각이 나서 한줄 올립니다만,

파생매매는  제 각각 가진 각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과정의 연속 입니다.

누구의 기준이 틀렸다 맞다를 쓸데없이  논하는  시간낭비하는  단계는 이미 저희는 올라선듯 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보는 기준과 원칙이 무엇인지가 중요하겠지요.

파생시장이 없어지지 않는한은 끊없이 이어질  위대한  "더차트"의 기준과 원칙을 따라

우리들의  즐거운 파생시장여행은  끊없이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