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부하면서 집한채는 너끈히 수업비로 바쳤씁니다.....

내 능력으로 공부해서 될것이 아니란걸 집두채 날릴때쯤 알겠더라구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겠단 생각이 들어 많은 애널들을 탐색했씁니다...

애널 탐색하느라 남은 잔돈 탈탈 털어 넣었씁니다..ㅠㅠ;;

누군가 그러더군요.. 총 쏠만하니까 총알이 없다더라...

실 매매로 이렇게까지 잘하시는분 처음 뵜씁니다.

진심으로 추종하면서 곁에서 흘린 고물이라도 받아 먹고 싶은 마음에 정성스레 제 치부를 드러냅니다.

여러번 보면서 물론 신이 아니니 손절 할때도 있지요... 때로는 손절 안하실때도 한번씩 봤습니다.

결론은 끝까지 따라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처음볼때 잘 되는거 같아 막상 따라하면 꼭 그때만 손실나고 또 관망하면 저는 손가락만 빨게 되더라구요...

이글 보시는 트레이더 분들은 골든루트님을 잘좀 관찰해 보시면 파란 계좌가 빨간 계좌로 바뀌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단점도 있어요.. 아침장 10시면 문 닫아서 할일이 없다는 겁니다.

그냥 놀러 가야 합니다.

그리고 밤에도 출몰 하십니다.

친구들과 술자리를 못합니다...

이점만 괜찮다면 우리 계좌를 빨갛게 색칠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