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듣고 제 스스로가 좀 답답한 마음에 글좀 적어 봅니다.
저는 밴드를 통해 처음 영웅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주식투자만 했습니다.
슈어넷 방송은 첫날부터 듣고있구요... 예전부터 영웅님의 주식 방송은 빠지지 않고 다 들었습니다.
영웅님 목소리 멋지죠 ^^ 흥분도 잘하시고요 예전 세미나에서 알게된 어떤분이 영웅님은 너무 흥분을 잘하신다고 ..ㅋ
방송듣고 있으면 내가 뭔가 죄를 지엇거나 잘못하고 있는거 같다고 ㅋㅋㅋ 그래서 제가 짧은 몇말씀드렸죠
다른 방송도 들어보고 다시 와보라고.......흥분이나 목소리가 아닌 방송내용을 들어보면 알게된다고.......
지금 까지 몇몇 주식이나 해선 방송 들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송하시는분들의 현란한 립서비스나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하지만 .... 하지만 회원들의 돈 천원한장 아까워서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전문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손실하나하나 내돈 없어진것 처럼 아까워하는 전문가..... 몇이나 있을까요.....
지금까지 영웅님 주식이나 해선이나 회원 한명한명 손해 났다고 하면 정말 허투루 듣지 않고 내돈 잃은것 보다 더
안타까워하며 손실 매꿔 주시려고 열심이시죠
사실 제입장에서 보더라도 사라 팔아라 할때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가 조금 다르게 매매하다 손실나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 저라면 그렇게 열열히 방송해주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
어느정도 영웅님 방송 들어오다보니 저도 조금씩 요령아닌 요령이 생겨 났습니다. 물론
물론 손실도 났습니다. 어떤 전문가가 그러더군요 해외선물은 승률이 중요하다고 10번 매매해서 6번 돈벌면 승률60프
로 라고... 하지만 한번의 손실은 다른 100번의 수익보다 가슴프죠.... ㅠㅠ 그래서 전 더 영웅님 말씀더 들어보라고
얘기드리고 싶네요... 하루 5만원이라도 매일, 매달, 일년이면 절대 작은 금액아닙니다. 참고로 저 식당하는데 최근
제 하루일당 10만원않됩니다. 얼마 못가져 가는거 같습니다. 장사않되 죽을맛입니다.ㅜㅜ
=== 얘기가 좀길어져 다음글로 넘기 겠습니다. ㅋㅋㅋ 너무 길면 처음부터 않읽으실까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