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하면서 수수료 부담을 지고 있는데요, 저희와 같은 소비자들도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때 배달비가 부담스러웠던 적이 자주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배민, 쿠팡이츠, 요기요 등 다양한 배달 앱에 익숙해졌을테죠. 이 앱들을 사용 안하더라도 부담없이 배달 음식을 먹으려면 어떤 대책 방안이 나와야 할텐데 쉽지 않은 실정이구요. 옛날에 사용했던 배달 책자가 가끔은 그립네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파이팅 하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