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인 국민의 힘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의 반발도 적지 않은데요, 연휴가 길게 이어지면 매출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일할 사람을 구하기도 쉽지 않은 이유때문이라고 합니다. 각자 입장차이가 있을만한 임시공휴일이네요. 오늘 엄청 춥네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