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이후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자 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대표적 금 투자 상품인 골드바와 골드뱅킹 판매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2월 1~13일 골드바 판매액은 총 406억 345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하네요. 전년 동기 판매액의 2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은은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금 매입에 부정적 입장이랍니다. 낮은 유동성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요새는 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