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으로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이 최근 5년 동안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실업급여를 가장 많이 받아 간 사람은 20회에 걸쳐 1억 원 가까이 받아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자 3명 중 1명은 반복 수급자라고 하는데요, 가장 많은 실업급여를 받아 간 사람은 20회에 걸쳐 모두 9천 661만 여 원을 받아, 1억 원 가까이 받아 간 것으로 확인됐답니다. 요새 일자리도 많이 없고 청년층의 구직 활동도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꼼수 부려서 실업급여 받는 사람은 색출해야 할 듯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용